미세먼지 점차 해소…설 연휴 전국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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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밖에 나가기가 망설여질 정도로 심했던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앵커>
다만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전국에 눈이 많이 내리고 날도 춥다고 하니까 고향 오가실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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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밖에 나가기가 망설여질 정도로 심했던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전국에 눈이 많이 내리고 날도 춥다고 하니까 고향 오가실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동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하늘공원에서 내려다본 도심 모습입니다.
건물들 형태는 제법 잘 보이지만, 여전히 뿌옇습니다.
그래도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00마이크로그램을 넘었던 그제(21일)와 비교하면 확연히 나아졌습니다.
[김은영/경기 성남시 : 어제, 그제 굉장히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그나마 좀 나은 것 같아요. 날씨가 조금 나아져서 가족이랑 나왔습니다.]
오전까지 '나쁨' 단계였던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들어 '보통'으로 낮아졌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질이 회복됐습니다.
서해상의 이동성 고기압이 예상보다 빨리 빠져나가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졌기 때문입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와 충북에서만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강원 산지는 내일부터 최대 15cm 이상의 눈이 내리겠고, 임시공휴일인 27일부터는 전국에 내리는데, 중부지방에는 5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북서쪽에서 저기압이 내려오며 앞쪽에는 온난다습한 남풍이, 뒤쪽으론 차고 건조한 공기가 불어와 대기 불안정으로 눈구름이 발달하기 때문입니다.
[김영준/기상청 예보분석관 :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한다면은 대설 특보까지 나타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후 한 차례 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눈구름이 발달해 수도권에는 28일까지, 호남엔 설 당일인 29일까지 눈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4도, 연휴 마지막 날인 목요일에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영상취재 : 김남성, 영상편집 : 우기정, 디자인 : 이재준)
서동균 기자 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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