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닉, CES 2025서 美카이저 병원 진출…글로벌 공공 시장 공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실내 공기질 관리 기술을 보유한 테스토닉은 CES 2025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미국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카이저 병원(Kaiser Permanente)에 테스토닉이 글로벌 공공시설 시장 진출했다.
테스토닉의 자동 흡입 매트는 실내 공기질 개선에 최적화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35.7m/s 이상의 강력한 흡입력과 장기적인 성능 유지력은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회사에 따르면 서울시 테스트베드 사업 실증을 통해 초미세먼지(PM2.5)를 최대 67%까지 저감하는 뛰어난 성능이 입증된 바 있다.
또한 HEPA 필터와 먼지 필터에 적용된 항균 동 필터는 곰팡이를 99.9%까지 제거해 위생 관리가 중요한 병원 환경에서도 최적의 공기질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테스토닉은 제품 성능 유지와 효율적인 관리까지 고려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 시스템은 △제품 작동 상태(정상 작동, 경고, 비가동, 필터 교체 알림) △공기질 트렌드(PM10, PM2.5) △제품 가동 시간 및 소모품 사용 시간 △모터 작동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병원 내 공기질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카이저 병원은 미국 전역에 병원과 클리닉을 운영하는 대형 의료기관이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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