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지난해 역대급 매출 794억 달성...전년 대비 25.8% 증가

서지윤 2025. 1. 23.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SDS 자회사인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3일 엠로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제무재표 기준 매출액 79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삼성SDS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첫 고객사를 확보한 엠로는 올해 해외 시장에서 추가 계약에 주력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86억1000만원, 전년 대비 84.6% 증가
엠로CI(사진=엠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SDS 자회사인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3일 엠로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제무재표 기준 매출액 79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25.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86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6억원이었다.

삼성SDS에 발행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지난해 7월 전환 청구 및 행사 완료돼 회계상 당기순이익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사라지며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10월 삼성SDS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첫 고객사를 확보한 엠로는 올해 해외 시장에서 추가 계약에 주력할 방침이다.

엠로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클라우드를 핵심 키워드로 국내외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사업에서 유의미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엠로 2.0' 시대를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