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지난해 역대급 매출 794억 달성...전년 대비 25.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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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자회사인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3일 엠로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제무재표 기준 매출액 79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삼성SDS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첫 고객사를 확보한 엠로는 올해 해외 시장에서 추가 계약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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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SDS 자회사인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23일 엠로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제무재표 기준 매출액 79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25.8%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86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4.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86억원이었다.
삼성SDS에 발행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지난해 7월 전환 청구 및 행사 완료돼 회계상 당기순이익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사라지며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10월 삼성SDS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첫 고객사를 확보한 엠로는 올해 해외 시장에서 추가 계약에 주력할 방침이다.
엠로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클라우드를 핵심 키워드로 국내외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사업에서 유의미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엠로 2.0' 시대를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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