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구속된 최신원 前 SK네트웍스 회장 [CEO 업&다운]

윤진섭 기자 2025. 1. 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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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고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둘째 아들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형입니다. 

최신원 전 회장, SK네트웍스, SK텔레시스 경영하면서 2천억 원대 회삿돈 횡령해 비자금 조성한 혐의받았습니다. 

1심에서 증거 인멸 우려 없다고 법정 구속 안 됐는데, 2심은 달랐습니다. 도망 우려 있다고 바로 구속 명령했습니다. 

최 전 회장, 비자금, 개인 골프장, 호텔 빌라 거주비,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심 재판부, 혐의 모두 인정된다며, 명쾌한 판결문 내놨습니다. 

대주주 일가가 기업 재산을 사적으로 이용해, 자신 이익 추구하는 행위 용납해서 안된다는 사회적 공감대 있다며, 엄중한 처벌 필요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예전처럼 오너 일가라는 이유로 회삿돈 함부로 쓰지 말라는 일침입니다. 

최신원 전 회장만 들으라는 메시지, 아닌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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