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트리면 지는 거"
민경찬 2025. 1. 23. 17:22
[베이징=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798 예술구에서 점심시간을 맞아 시민들이 새해를 축하하는 문구가 적힌 대형 보드 앞에 모여 제기를 차고 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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