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주비, 걸그룹 씁쓸한 현실 폭로 “10년 활동했지만 정산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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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써니힐 리더 주비(본명 김은영)가 가수 활동 비화를 공개했다.
김은영은 10년간 활동을 했지만 정산을 받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김은영은 "사실 써니힐 활동한 건 되게 값지고 후회도 없다. 정말 열심히 모든 걸 쏟아부어 미련이 없다. 그리고나서 제가 연기자로 다시 나왔을 때 전혀 경력에 들어갈 수 없었고, 연기자로서 도전할 때 그 경력이 다 없어진 거다. 그게 좀 허탈했다. 나이가 있는데 경력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들으니까"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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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써니힐 리더 주비(본명 김은영)가 가수 활동 비화를 공개했다.
1월 22일 근황올림픽 공식 계정에는 '주비를 만나다' 영상이 게재됐다.
김은영은 10년간 활동을 했지만 정산을 받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주비는 "돈 많이 든 것 보이지 않나. 손익분기점이 있으니까"라며 "갚고 나와야 한다고 원래 계약서에 써 있는데 저희끼리는 '그래. 서로 갈 길 가자'였다. 사실 배우보다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그때는 어려서 별로 체감되지 않았다. 꿈이 이뤄졌던 거니까 돈 없어도 전 지금 노래 부를 수 있는 게 너무 좋다는 식이었다. 계속 그 사고방식이었는데 30대 중반 이렇게 오니까 부모님한테 계속 용돈을 받기도 힘들고 '이게 뭐지?' 싶었다. 제 옆에 있는 친구들을 봤을 때 가정을 꾸리고 성장하고 있는 걸 봤을 때 전 아직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꿈만 꾸는 사람 같으니까 현타가 왔었다"고 말했다.
이후 배우로 전업했지만 써니힐 활동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 김은영은 "사실 써니힐 활동한 건 되게 값지고 후회도 없다. 정말 열심히 모든 걸 쏟아부어 미련이 없다. 그리고나서 제가 연기자로 다시 나왔을 때 전혀 경력에 들어갈 수 없었고, 연기자로서 도전할 때 그 경력이 다 없어진 거다. 그게 좀 허탈했다. 나이가 있는데 경력이 하나도 없다는 말을 들으니까"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은영은 "수익이 그래도 실연자가, 노래 잘된 게 있어서. 브라운아이더걸스 언니들과 아이유 코러스를 많이 했다. 코러스로 되게 많은 가수 분들의 노래에 참여해서 다행히. 세션으로 분류된다. (아이유가) 더 잘될 수록 좋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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