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정광진 2025. 1. 23.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대구ᆞ경북지역 10곳이 포함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국내 대표관광지 100곳을 2013년부터 선정해 매년 1월쯤 발표하고 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지역 100선은 대구 서문시장&동성로, 팔공산국립공원(파계지구), 사유원이 포함됐다.

포항 2021년 개장한 포항 스페이스워크는 2주기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들면서 경북 동해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대구 3곳, 경북 7곳 총 10곳 포함
경주 불국사&석굴암·대릉원 일대는
1회때부터 6연속, 하회마을은 총 6회
백두샌산 호랑이 백두대간수목원과
군위 사유원은 처음으로 100선 들어
처음으로 100선 포함돼 주목
포항 스페이스워크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대구ᆞ경북지역 10곳이 포함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주기로 국내 대표관광지 100곳을 2013년부터 선정해 매년 1월쯤 발표하고 있다. 2025-2026 한국관광100선에 포함된 대표 관광지는 모두 155곳이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지역 100선은 대구 서문시장&동성로, 팔공산국립공원(파계지구), 사유원이 포함됐다.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들었던 대구 앞산공원과 수성못은 코로나19 일상회복 등의 영향으로 빠졌다. 특히 한국관광 100선 단골이었던 방천시장과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은 2021-2022년 주기부터 빠진 뒤 다시 들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다 임대료 폭등 등의 여파로 입주 예술가들이 쫓겨나면서 특색 없는 골목길로 전락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군위 사유원은 단순한 수목원 관람에서 나아가 자아를 돌아보고 깊이 생각하게 하는 진정한 ‘사유’의 공간으로 유명하다. 국내외 최고 건축가로 알려진 승효상, 알바로 시자, 최욱 등이 조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북지역 100선은 △경주 대릉원 일대(첨성대, 동궁과월지, 황리단길, 월정교) △경주 불국사&석굴암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주산지 △울릉도&독도 △포항 스페이스워크 △안동 하회마을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수목원이다. 주요 자생식물 희귀식물은 물론 백두산호랑이가 있는 호랑이숲이 유명하다. 특히 에버랜드 타이거밸리에서 재롱둥이로 인기였던 태범 무궁 '범궁이' 남매 호랑이가 2022년 초 수목원 호랑이숲에 ‘유학’ 중이다.

울릉도&독도는 2013-2014부터 이번 2025-2026까지 7회 연속 선정됐다. 경주 불국사&석굴암과 경주 대릉원 일대 첨성대 대릉원 동궁과월지 등은 2015-2016주기부터 6회 연속, 안동하외마을은 직전 주기를 제외한 총 6회, 주왕산&주산지는 4회 선정됐다. 포항 2021년 개장한 포항 스페이스워크는 2주기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들면서 경북 동해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자연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자원의 핵심 콘텐츠 개발과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백두대간수목원 전기열차.

정광진 기자 kjcheo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