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기검사 시간, 토요일 오후 4시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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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A씨와 같은 불편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토요일 오후 1시에서 4시로 연장되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평일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검사가 가능했는데, 자동차를 사용하는 직장인 대부분이 토요일에 검사 받기를 희망해 토요일 검사가 가능하더라도 예약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내 민간 검사소의 토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4시까지로 자율적으로 연장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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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아침 일찍 트럭에 농산물을 실어 지방에서 서울로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있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평일에 하려면 하루벌이를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다.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검사가 가능하지만 경쟁이 치열해 예약이 쉽지 않다.
앞으로는 A씨와 같은 불편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토요일 오후 1시에서 4시로 연장되기 때문이다.
국무조정실은 2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불편 민생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자동차 정기검사는 사업용이 아닌 승용차의 경우 최초 5년, 이후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사업용은 최초 2년, 이후 1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평일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검사가 가능했는데, 자동차를 사용하는 직장인 대부분이 토요일에 검사 받기를 희망해 토요일 검사가 가능하더라도 예약을 잡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내 민간 검사소의 토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4시까지로 자율적으로 연장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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