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 2천619곳 병의원 진료…응급의료포털 'E-gen'서 확인

한승희 기자 2025. 1.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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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에 전국 2천619개 병의원이 진료를 하는 등 이번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만6천815곳의 병의원이 문을 엽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25∼30일)와 징검다리로 이어지는 주말과 휴일(2월 1∼2일)까지 8일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은 하루 평균 1만6천815곳, 약국은 하루 평균 9천70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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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당일에 전국 2천619개 병의원이 진료를 하는 등 이번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만6천815곳의 병의원이 문을 엽니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25∼30일)와 징검다리로 이어지는 주말과 휴일(2월 1∼2일)까지 8일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은 하루 평균 1만6천815곳, 약국은 하루 평균 9천70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설 당일인 29일에는 응급의료기관 412곳, 병원 340곳, 의원 1천481곳, 보건소를 비롯한 공공보건기관 276곳 등 총 2천619곳이 진료를 하고 2천696곳의 약국이 문을 엽니다.

명절 당일만 놓고 보면 지난해 추석 당일 1천785곳보다 많고, 의료 공백 사태가 벌어지기 전인 지난해 설 당일 1천622곳보다도 1천 곳가량 많습니다.

전국 412곳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됩니다.

설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찾으려면 응급의료포털(e-gen, e-gen.or.kr)을 이용하거나 복지부 콜센터(☎129), 시도 콜센터(☎120)를 이용하면 됩니다.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에서도 '명절진료', '응급진료' 탭에서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합니다.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체계 공백이 없도록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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