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략거점센터 8곳 지정 완료…글로벌 R&D 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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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가와 연계·협력해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촉진 등 역할을 담당할 '글로벌 전략거점센터(G-KIC)' 8곳 지정이 완료됐다.
G-KIC 지정은 해외센터별 상이한 관리주체로 글로벌 R&D 협력 간 컨트롤타워 부재 등 미흡한 전략체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전략거점센터별로 각각 다른 운영방식을 표준화하기 위해 국제협력 촉진법 등 법적 근거와 공동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G-KIC 중심의 현지 협력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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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가와 연계·협력해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촉진 등 역할을 담당할 '글로벌 전략거점센터(G-KIC)' 8곳 지정이 완료됐다. 올해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에 따른 유럽과의 공동연구 추진 등을 지원하는 한편 중장기 글로벌 연계 협력계획 수립 등을 통해 글로벌 R&D 강화에 나선다.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글로벌 R&D 특별위원회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전략거점센터 운영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운영방안은 그동안 개별 운영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해외센터 및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해외거점 가운데 총 8곳의 G-KIC 지정 및 운영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미주 권역은 한국투자공사(KIC)가 운영 중인 실리콘밸리 및 워싱턴DC 해외센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미주연구협력센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보스턴 브리지센터(올해 설치 예정)가 지정됐다.
유럽 권역은 유럽연합(EU) 과기협력센터(브뤼셀), KIST 유럽연구소(자브뤼켄)가, 아시아 권연은 한-인도 연구혁신센터(뉴델리),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인니산업기술협력센터(자카르타)가 지정·운영된다.
G-KIC 지정은 해외센터별 상이한 관리주체로 글로벌 R&D 협력 간 컨트롤타워 부재 등 미흡한 전략체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기업과 소관 외 부처 기관 등이 입주·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 공간으로 운영되고, 부처별 해외센터 간 대형 글로벌 R&D 기획 및 협력수요 공동 발굴을 담당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G-KIC 외 기존 해외센터 재정비도 추진한다. 현재 개별 운영되는 출연연 해외센터는 모든 출연연 및 기업이 공동 활용하는 협업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해외센터 전체 협력 내실화를 위한 협의체도 올해 구성된다. 과기정통부와 G-KIC, 관련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통합거버넌스를 구성, 운영 상황과 사업 추진계획 및 성과 점검,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략거점센터별로 각각 다른 운영방식을 표준화하기 위해 국제협력 촉진법 등 법적 근거와 공동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G-KIC 중심의 현지 협력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올해 1분기 내 권역별 현판식 이후 내달 권역별 원루프협의회 구성 및 협의회 개최와 함께 G-KIC 운영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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