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토스페이먼츠…우체국까지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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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가 우체국 쇼핑의 간편결제 결제대행(PG)사로 선정되며 국내 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체국 쇼핑 간편결제 도입은 토스페이먼츠 브랜드페이의 공공 부문 첫 진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토스페이먼츠의 '브랜드페이'는 간단한 연동으로 고객사 맞춤형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양사간 계약을 통해 우체국쇼핑 고객의 결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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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가 우체국 쇼핑의 간편결제 결제대행(PG)사로 선정되며 국내 결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체국 쇼핑 간편결제 도입은 토스페이먼츠 브랜드페이의 공공 부문 첫 진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우체국 쇼핑은 국내 농어촌 지역 생산자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이번에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토스페이먼츠가 PG사로 낙점됐다.결제 편의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페이먼츠의 '브랜드페이'는 간단한 연동으로 고객사 맞춤형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우체국 쇼핑 고객은 이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토스페이먼츠는 결제와 정산 시스템, 안정적인 기술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체국 쇼핑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보안 기능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토스페이먼츠는 단순히 공공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국내 전자결제 시장에서 공공과 민간 경계를 허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브랜드페이는 이미 다양한 대형 플랫폼에 도입된 사례가 있다. 무신사의 무신사페이, 현대백화점 H.Point페이, 퀸잇(라포랩스)의 퀸잇페이 등이 대표적 사례다.
토스페이먼츠는 비바리퍼블리카가 2020년 LG유플러스의 PG사업부를 인수해 출범했다. 중소형 사업자부터 대형 플랫폼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아우르며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토스페이먼츠는 단순 결제 대행을 넘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와 추가적인 핀테크 솔루션을 통해 공공 부문에서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양사간 계약을 통해 우체국쇼핑 고객의 결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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