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유죄,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

하지원 2025. 1. 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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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1월 23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허용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영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유영재는 2023년 3월~10월 다섯차례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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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1월 23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허용구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영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금지 5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도주 우려가 있다"며 유영재를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유영재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는 강제추행 피해를 당하면서 가정 평화가 깨질 것을 염려해서 가족들에게 피해사실을 밝히지 못하면서 사건 범행으로 인해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또 재판부는 유영재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지적하며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고 용서 받지도 못했다"고 했다.

한편 유영재는 2023년 3월~10월 다섯차례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지난 2022년 결혼했으나 1년6개월 만인 지난해 4월 이혼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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