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희’ 김대희 신봉선, 결혼 30년 만 이혼 상담 받았다 “별거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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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 김대희, 신봉선이 결혼 30년 만에 이혼 상담을 받았다.
신봉선은 이혼 전문 박은주 변호사를 부른 이유에 대해 "이혼하려고 불렀지. 내가 당신하고 법적으로 갈라서려고 한다. 맨날 헤어지자고 얘기는 하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제가 판을 깔기는 처음이다. 암만 생각해도 이 인간 하고는 못 살겠더라. 내가 이 인간하고 헤어지려고 그렇게 마음을 많이 먹었는데 동민이 결혼시키고 그럴 때 흠이 될까 봐.. 그런데 내가 이 인간하고 살다가는 내 명에 못 살겠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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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꼰대희' 김대희, 신봉선이 결혼 30년 만에 이혼 상담을 받았다.
1월 22일 채널 '꼰대희'에는 '30년 결혼생활 마침표 찍을라캅니다(feat. 이혼전문 박은주 변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봉선은 이혼 전문 박은주 변호사를 부른 이유에 대해 "이혼하려고 불렀지. 내가 당신하고 법적으로 갈라서려고 한다. 맨날 헤어지자고 얘기는 하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제가 판을 깔기는 처음이다. 암만 생각해도 이 인간 하고는 못 살겠더라. 내가 이 인간하고 헤어지려고 그렇게 마음을 많이 먹었는데 동민이 결혼시키고 그럴 때 흠이 될까 봐.. 그런데 내가 이 인간하고 살다가는 내 명에 못 살겠더라"고 밝혔다.
별거 5년 차라고. 김대희는 "저는 (별거) 이유를 모르겠다. 잘 살다가 갑자기 (신봉선이) 나갔다. 저는 이유도 모른다"며 답답함을 표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이렇게 말이 안 통하고 얘기만 하면 소리를 지르고 삼시세끼를 집에서 다 먹는데 차려줘도 잔소리가 너무 심하고 밥상을 엎고 이러는데 가슴에 응어리가 졌다. 애들 뒷바라지도 다 했으니까 참다 참다가 나와버렸다"며 집을 나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혼 상담을 받은 김대희는 "사실 저도 이혼을 못하겠다는 가장 큰 이유가 아직도 저는 봉선이를 사랑한다"며 "변호사님이 상담을 잘해주시네. 마음이 사르르 녹네"라고 했고 신봉선 역시 "(김대희가) 측은하다. 애들 키운다고 없는 살림에 고생하고 택시한다고 고생하고 측은하다"며 남편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상담이 끝난 후 김대희는 신봉선의 손을 붙잡고 "애들 키우느라 고생 많았고 내가 남편이 돼서 해준 것도 없는데 잘 살아줘서 고맙다. 애들 다 컸으니까 남은 여생도 둘이서 여행 다니면서 즐겨보자"고 했고 신봉선은 "당신이 소리만 안 지르면 나는 당신이 참 좋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소리를 지르니까 무시 당하는 것 같아서 서러워가지고"라고 해 화해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지만 이내 서로 언성을 높이며 또 다시 싸움으로 번졌다.
한편 김대희, 신봉선은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밥 묵자'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으며 당시 부캐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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