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BJ 전문 소속사 손 잡고 유튜브行 예고…"긍정적 검토 중"
정다연 2025. 1. 23. 11:38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최근 피부과 상담 실장이 됐음을 알리며 사실상 연예계 은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유튜브 복귀를 예고했다.
권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연예계 활동이나 유튜브 활동도 물어봐주시는데 소속된 해시태그 이엔엠과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유튜브는 소속사와 긍정적인 검토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그리고 해시태그 이엔엠 많이 응윈해주시고, 지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민아가 BJ 및 1인 크리에이터를 전문적으로 육성해주는 회사에 소속 아티스트로 소개되어 있는 모습. 권민아는 향후 해당 소속사와 손을 잡고 유튜브 활동을 이어갈 것을 언급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월 시청역 인근에 오픈할 예정인 피부과의 상담 실장이 됐다"고 알려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데뷔해 '심쿵해', '빙글뱅글', '사뿐사뿐' '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당시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었다. 그러나 2020년 권민아가 이 팀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팀은 내분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AOA는 해체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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