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고향사랑기부제에서도 '빵' 터졌다… 전국 답례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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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을 제외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대전시와 대전 중구의 '성심당 상품권'으로 집계됐다.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는 답례품을 심의에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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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을 제외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대전시와 대전 중구의 '성심당 상품권'으로 집계됐다.
3만 원 상당의 성심당 상품권은 약 1억 4100만 원(4703건) 판매됐다.
이어 제주도의 '귤로장생 노지감귤'이 약 1억 3600만 원(5292건), 충남 논산시의 '겨울시즌 논산딸기'가 약 1억 100만 원(3587건)으로 뒤를 이었다.
충청권의 모금액도 늘어났다. 특히 대전의 모금액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대전의 올해 모금액은 19억 9000만 원으로 지난해(6억 3000만 원)보다 317% 증가했다. 세종의 올해 모금액은 3억 원으로 지난해(1억 5000만 원) 대비 206% 증가했다. 충남(63억 5000만 원)은 전년 대비 147%, 충북(42억 7000만 원)은 전년 대비 137% 각각 올랐다.
상위 10개 기초지자체에는 충남 논산시가 14억 1800만 원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기부자의 답례품 구매비용은 약 205억 원으로, 전년(151억 원) 대비 36% 증가했다. 지자체가 발굴한 답례품 품목도 1만 4989건으로, 2023년도(1만 1016건)보다 36% 늘어났다.
행안부는 답례품 유형도 기존 특산품 중심에서 텃밭 분양, 관광·체험 상품 등으로 확대해 '생활인구' 증가에도 일정 부분 기여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총액은 879억 3000만 원으로 잠정집계됐다.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는 답례품을 심의에 거쳐 선정한다. 행안부는 기부금의 30%를 현금과 같은 포인트로 돌려주면서 기부자의 답례품 구매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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