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형재석 연구원, 바이오매스 기반 열전달 소재 개발

나보배 2025. 1.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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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고분자나노공학과 정광운 교수 연구팀의 형재석 연구원(대학원생)이 바이오매스(광물이 아닌 생물체를 원료로 하는 것)를 기반으로 한 신축성 열전달 소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열전도성이 우수한 '메조겐'을 자연 고무 고분자에 결합해 열전도도가 향상된 고분자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 소재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변형이 쉬워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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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 기반 열전달 소재 개발 [전북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는 고분자나노공학과 정광운 교수 연구팀의 형재석 연구원(대학원생)이 바이오매스(광물이 아닌 생물체를 원료로 하는 것)를 기반으로 한 신축성 열전달 소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의 고분자 소재는 열전도도가 낮아 복합재료를 제작하면 열전도 특성이 저하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열전도성이 우수한 '메조겐'을 자연 고무 고분자에 결합해 열전도도가 향상된 고분자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 소재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변형이 쉬워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재료과학 분야에서 저명한 학술지인 '스몰(Small, IF=13, 상위 7.9%)'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를 주도한 형 연구원은 "친환경성이 강조되는 만큼 바이오매스 기반의 소재를 개발해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 소재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응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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