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수청, 사천 해안에 등표 2곳 설치…암초 사고 예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암초 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 사천시 해안에 항로표지인 등표 2개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천시 서포면 향기도 남동쪽 방향 0.8㎞ 지점은 간출암(썰물 때 바닷물 위로 드러나고, 밀물 때 바닷물에 잠기는 바위)이 있어 등표 설치 요청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던 곳이다.
또 사천시 신수동 삼천포 구항 방파제에서 남쪽으로 13㎞ 떨어진 해안가에도 기존 등표를 철거하고 높이 14m, 폭 1.1m 규모의 새 등표를 설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등표가 설치될 사천시 서포면 향기도 일대 간출암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yonhap/20250123103858060fdpp.jpg)
(창원·사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암초 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 사천시 해안에 항로표지인 등표 2개를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천시 서포면 향기도 남동쪽 방향 0.8㎞ 지점은 간출암(썰물 때 바닷물 위로 드러나고, 밀물 때 바닷물에 잠기는 바위)이 있어 등표 설치 요청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던 곳이다.
이 간출암은 썰물 때 1.6m의 높이라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마산해수청은 높이 12m, 폭 5m가량의 등표를 설치한다.
또 사천시 신수동 삼천포 구항 방파제에서 남쪽으로 13㎞ 떨어진 해안가에도 기존 등표를 철거하고 높이 14m, 폭 1.1m 규모의 새 등표를 설치한다.
해당 지역도 크고 작은 암초가 있다.
2곳 등표 공사는 오는 9월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마산해수청은 "앞으로도 지역민 목소리를 경청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람보르기니' 타고 귀가 김길리 "일요일부턴 세계선수권 연습" | 연합뉴스
- 대낮 서울 거리서 낫·식칼 들고 소란 피운 70대 구속영장 | 연합뉴스
- 의사 꿈 지켜줄 스프링클러 없었다…'화재 무방비' 구축아파트(종합) | 연합뉴스
- 샤이니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떠난다…"전속계약 종료" | 연합뉴스
- 도서관 책에 밑줄 그은 김지호 "부주의한 행동" 사과 | 연합뉴스
-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에 이강인…손흥민 제치고 첫 수상(종합) | 연합뉴스
- 사고후 앞바퀴 빠진채 도주 음주운전자, 9㎞ 추적 시민에 붙잡혀 | 연합뉴스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열달간 환자 양팔 묶어놓은 정신병원서 30대 환자 추락사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