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설 연휴 맞아 취약계층 위해 2780만원 기부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5. 1. 23. 10: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서진.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가수 박서진이 취약계층을 위해 2780만원을 기부했다.

박서진 소속사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국내 가족 돌봄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 NGO 월드비전에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자신의 고향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및 삼천포초등학교, 서울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쉼터, 부산 동래·사상·진구청에 총 2780만원을 전달했다.

박서진이 전한 기부금은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가족을 직접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들과 해당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서진은 “지난 한 해 동안 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미혼모·난치병 환자·유기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지원금을 쾌척했다.

코로나19 피해와 같은 사회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에도 온정을 전하는가 하면, 공식 팬클럽 ‘닻별’과 함께 결식아동 돕기, 성금 모금 등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박서진은 MBN ‘현역가왕2’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