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측, '현역가왕 2' 결승전 유출 논란…스태프 사과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5. 1.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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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BN '현역가왕 2'에 출연 중인 가수 신유 측이 아직 방송되지 않은 결승전 내용을 유출했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신유의 팬 카페 스태프는 지난 21일 '현역가왕 방청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신유 팬 카페 스태프는 '현역가왕 2' 결승전 방청권 명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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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유. 신유 공식 트위터


현재 MBN '현역가왕 2'에 출연 중인 가수 신유 측이 아직 방송되지 않은 결승전 내용을 유출했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신유의 팬 카페 스태프는 지난 21일 '현역가왕 방청과 관련해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스태프는 "결승전에는 투표권 없이 가족 및 지인 초대가 가능하다고 해서 고마운 분들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팬들을 생각하게 되었다"라며 "가수 본인 및 소속사 식구들 모두 이런 경연을 처음 하다 보니 투표권이 없는 조건이라면 팬들을 모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이 큰 불찰"이라고 썼다.

이어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청 관련 게시글로 인한 녹화 스포(유출)의 가능성과 '현역가왕' 방청 신청이 높은 경쟁률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제작진과 소통 없이 마음이 앞섰던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신유 팬 카페 스태프는 '현역가왕 2' 결승전 방청권 명단을 올렸다. 이때 '현역가왕 2'는 준결승에 누가 진출하는지조차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 스태프가 결승전 내용을 유출하고 특혜를 제공한 것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2008년 데뷔한 신유는 '트로트 대축제' '내게 온(ON) 트롯' '트롯 전국체전' '조선팝 어게인' '설 특집 트롯 전국대잔치' '불타는 트롯맨' '불타는 장미단'에 이어 현재 '현역가왕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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