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53명 얼굴 게시한 웹사이트 등장

한경우 2025. 1. 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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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시위자들의 얼굴을 한 웹사이트가 공개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크리미널윤'이라는 이름의 사이트는 지난 18~19일 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일당의 얼굴 사진을 게시해놨다.

'폭도'라는 분류 아래에 있는 53명의 얼굴 사진은 사이트 운영자가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생중계한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캡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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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시위자들의 얼굴을 한 웹사이트가 공개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크리미널윤’이라는 이름의 사이트는 지난 18~19일 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일당의 얼굴 사진을 게시해놨다. ‘폭도’라는 분류 아래에 있는 53명의 얼굴 사진은 사이트 운영자가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생중계한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캡쳐한 것으로 보인다.

‘폭도’라는 분류 아래에는 백골단 5명과 유튜버 '용만전성시대'를 비롯해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이 모 씨 등의 얼굴도 포함돼 있다.

이 사이트에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수괴’, ‘군부’, ‘경찰’, ‘대통령실’ 등의 분류로 얼굴 사진이 게시돼 있다.

크리미널윤 사이트 캡처


한편 서부지법 난동 시위자 58명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이날 구속됐다. 경찰은 또 서부지법 난동 당시 7층 판사실에 침입한 40대 남성을 판사실 출입문 손괴 및 침입 등 혐의로 긴급체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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