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서극 신작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VFX 참여…"中 시장 내 입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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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가 서극 감독의 무협 신작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참여 소식을 알리며 중국 시장 내 입지를 재확인했다.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오는 29일 현지 개봉을 앞둔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VFX 기술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조영웅전: 협지대자'에 대한 기대감은 중국 극장가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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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덱스터스튜디오가 서극 감독의 무협 신작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참여 소식을 알리며 중국 시장 내 입지를 재확인했다.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오는 29일 현지 개봉을 앞둔 '사조영웅전: 협지대자' VFX 기술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조영웅전: 협지대자'는 중화권 무협 문학의 거장인 진융의 동명 소설 일부를 각색한 작품으로, 치열한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얽히고설키는 무림 강호들의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다. '황비홍', '적인걸' 시리즈 등을 연출해 무협 영화의 대가로 손꼽히는 서극 감독의 무협 복귀작이다.
샤오잔, 장달비, 양가휘 등 정상급 캐스팅과 춘절 당일 개봉하는 역대 최초의 무협 장르 영화임이 알려지며 일찍부터 현지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조영웅전: 협지대자'는 지난해 개최된 '2024 웨이보 영화의 밤(Weibo Movie Night)'에서 '가장 기대되는 춘절 개봉작'에도 선정된 바 있다.
'사조영웅전: 협지대자'에 대한 기대감은 중국 극장가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올 중국 춘절 영화 예매 매출은 개시 5시간 27분 만에 총 1억 위안을 돌파해 중국 역사상 최단기간 달성 기록을 세웠다. 이 중 '사조영웅전: 협지대자'의 예매 매출이 4817만 위안을 기록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덱스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 '타이거 마운틴', '소드 마스터: 절대 강호의 죽음', '서유복요편'에 이어 서극 감독과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추며 건재한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최근 한-중 문화·관광장관회담이 열리는 등 한중간 문화 교류 확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의 제작 참여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회사는 중국, 일본 등 다수 제작사와의 해외 프로젝트를 검토 및 진행 중에 있으며 제작 참여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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