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한 눈에"…임상연구정보서비스 1만 건 등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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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임상 연구 정보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임상연구정보서비스'(CRIS)의 연구 등록 건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 고시 시행에 따른 임상연구정보서비스 등록번호 제출 의무화 이후, 연구자들의 등록 건수는 한 해 평균 1087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1월 기준 임상연구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임상 연구 등록 수는 총 1만 110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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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임상 연구 정보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임상연구정보서비스'(CRIS)의 연구 등록 건수가 1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운영이 시작된 이래 국내 연구자들의 자발적인 임상 연구 등록 참여를 이끌어 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는 임상 연구를 등록함으로써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윤리성을 높이고 그 결과를 공개해 일반 국민과 연구대상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정책적으로는 연구대상자의 불필요한 위험 노출 및 연구비의 중복 투자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임상 연구 현황 및 결과에 대한 정보공유는 필수적이다.
또한 추가적인 상세 연구 결과 내용을 담도록 해, 국내외 연구자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임상 연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 고시 시행에 따른 임상연구정보서비스 등록번호 제출 의무화 이후, 연구자들의 등록 건수는 한 해 평균 1087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1월 기준 임상연구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임상 연구 등록 수는 총 1만 110건을 기록했다.
등록된 임상연구는 신생물 관련(암, 백혈병) 1713건(16.9%)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순환계통 질환(고혈압, 심·뇌혈관) 1167건(11.5%),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1071건(10.6%), 소화계통의 질환 797건(7.9%) 등의 순으로 높았다.
등록된 연구 책임기관은 의료기관이 6,973건(69.0%)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교 1,694건(16.8%), 제약회사 608건(6.0%) 순이었다.
전체 연구 중 요양(건강보험)급여 적용을 받는 임상 연구는 총 1581건(21.1%)을 차지했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임상 연구 등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연구자들의 자발적인 임상연구 결과 공유 등 투명한 임상 연구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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