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과 이혼 후 첫 드라마 촬영 포착…배신남 복수극

황혜진 2025. 1. 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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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이혼 후 배우로 정식 데뷔한다.

한편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이혼 후 소송 중이다.

율희는 지난해 10월 24일 개인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사실을 알게 됐다며 최민환과 유흥업소 관계자인 남성 A씨와의 녹취록을 공개한 것.

이후 최민환, 율희는 2023년 12월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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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 제공
사진=율희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이혼 후 배우로 정식 데뷔한다.

율희는 1월 21일 공식 계정을 통해 드라마 대본을 공개했다. 해당 대본에는 메모의 흔적이 빼곡해 율희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율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는 인생이 파멸에 이른 한 여자가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다가오는 3월 ‘올웨이즈’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관계자가 공개한 현장 사진에서는 율희가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는 지난 8월부터 숏드라마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민지, 안도규, 백동현이 출연한 ‘앗, 고백을 까먹었다!’, 트리플에스 윤서연, 이지우가 출연한 ‘여름이 좋아하는 건!’, 최병찬, 정민규가 출연한 ‘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핫샷 출신 고호정, 안정훈, 차재훈이 출연한 ‘블루 콤플렉스’, AB6IX 김동현이 출연한 ‘히키코모리 재벌 키우기’ 등 다양한 드라마 라인업을 선보이며 숏폼 드라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율희가 출연하는 ‘내 파트너는 악마’ 또한 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한편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이혼 후 소송 중이다. 율희는 지난해 10월 24일 개인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사실을 알게 됐다며 최민환과 유흥업소 관계자인 남성 A씨와의 녹취록을 공개한 것.

율희 주장에 따르면 최민환이 업소에 출입한 시기는 2022년이다. 2018년 율희와 결혼식을 올린 최민환은 당시 슬하 1남 2녀를 둔 유부남 신분이었다. 이후 최민환, 율희는 2023년 12월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에 최민환은 지난해 10월 25일 소속사를 통해 "부부 문제와 관련된 개인 사생활에 대해 당사가 상세히 파악하긴 어렵지만 최민환은 많은 대중과 시청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고자 한다.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최민환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소속사 관계없이 한마디만 쓰겠다. 그룹에 속하면 제 입장보다 지킬 것이 너무 많다. 언론에 나왔듯이 성매매 한 적 없고,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다. 안 한 걸 어떻게 증명하냐"며 "녹취록에 나온 호텔, 모텔은 혼자 있고 싶어서 간 거였다. 이걸 믿어달라고 하는 것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 팬은 최민환에게 "성매매를 안 했다고는 하지만 업소에 안 갔다는 말은 끝까지 못 하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민환은 "나는 묶은 지 오래됐고, 콘돔은 필요 없고, 칫솔은 원래 청결해서 어딜 가든 하는데 왜 궁금증이 생기는 걸까?"라고 정관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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