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은 갤럭시 S25 울트라 발목을 잡을까… 미국서 22일 S25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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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한 뒤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인 S25 울트라를 구매하는 데 걸림돌이 생겼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삼성전자가 S25 시리즈를 공개한 이날 미국의 모바일 기술 잡지 폰 아레나는 "중국 IT 팁스터(정보유출자)인 디지털챗스테이션이 유출한 갤럭시 S26 울트라에 대한 엄청난 카메라 성능 때문에 내년까지 구매를 미루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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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손에 든 새 한 마리가 숲속 두 마리보다 낫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한 뒤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인 S25 울트라를 구매하는 데 걸림돌이 생겼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갤럭시 S25 울트라 판매의 걸림돌이라 지목된 건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울트라였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출시된 AI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AI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최고급 모델인 울트라에는 새로운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적용됐다. 삼성 자체 AI 기술로 영상 편집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영상 속 목소리, 주변 소리, 소음, 바람 소리 등을 클릭만 해도 제거 또는 음량을 조절(오디오 지우개)할 수 있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모서리는 곡선을 가미했고 베젤(테두리)은 15% 줄여 디스플레이를 키웠다. 두께는 0.4㎜ 더 얇아졌고 무게는 약 6% 가벼워졌다.

삼성전자가 S25 시리즈를 공개한 이날 미국의 모바일 기술 잡지 폰 아레나는 "중국 IT 팁스터(정보유출자)인 디지털챗스테이션이 유출한 갤럭시 S26 울트라에 대한 엄청난 카메라 성능 때문에 내년까지 구매를 미루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챗스테이션에 따르면 내년 선보일 갤럭시S26 울트라 기종에 2억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 폰 아레나는 이를 근거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줌 기능이 개선될 것이라 봤다.
배터리 역시 리튬이온 배터리 대신 실리콘·탄소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그러면서 이 같은 소문 때문에 S25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국의 속담을 제시했다.
폰 아레나는 "손에 든 새 한 마리가 숲속의 두 마리보다 낫다는 오래된 속담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는 지금 갤럭시 S25 울트라를 구매할 기회가 있다면 확실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년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는 걸 의미한다"고 전했다.
S25 시리즈는 다음 달 7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순차 출시되며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국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S25 울트라 #S26 울트라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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