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종말의 날' 대형 산갈치 발견…재난 예고?

2025. 1. 23.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멕시코 해변에서 이른바 '종말의 날 물고기'로 불리는 대형 산갈치가 발견돼 재난을 예고하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서퍼들이 발견한 대형 산갈치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폭풍우가 지나간 후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때 심해어인 대형 산갈치가 해변으로 밀려올 수 있다며 재난과는 과학적 연관성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발견한 산갈치는 아직 숨이 붙어 있어 바다로 다시 돌려보냈으나 살아남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해변에서 이른바 '종말의 날 물고기'로 불리는 대형 산갈치가 발견돼 재난을 예고하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주 해변에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누워있는 물고기 한 마리, 정말 크고 희한하게 생겼죠.

서퍼들이 발견한 대형 산갈치입니다.

약 2m에 달하는 이 산갈치는 수심 900m 아래에서 서식해 평소에는 거의 볼 수 없는 종인데요.

곤경에 처했을 때만 서식지를 떠나는 경향이 있어 이 물고기가 사람 눈에 띄면 지진과 쓰나미 등의 재난이 닥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폭풍우가 지나간 후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때 심해어인 대형 산갈치가 해변으로 밀려올 수 있다며 재난과는 과학적 연관성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발견한 산갈치는 아직 숨이 붙어 있어 바다로 다시 돌려보냈으나 살아남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edward_glezr, 페이스북 pelochino fotografia)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