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한국영화 출격‥'검은 수녀들' '귀신경찰'

임소정 2025. 1. 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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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설 연휴를 앞둔 이번 주 극장가엔 한국 영화들이 대거 찾아옵니다.

'검은 사제들'의 번외편, '검은 수녀들'과 고 김수미 배우의 유작이 된 '귀신경찰', 돌아온 '히트맨2'도 함께 만나보시죠.

개봉영화 소식,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

"수녀가 무슨…<하 참 말씀 짜증나게 하시네>"

악령이 씌인 한 소년을 살리기 위해선, 금기는 물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무당이요?> 이번 구마의 원칙은 단 하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10년 전, 5백만 관객을 동원한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

'불량 수녀'로 오랜만에 극장에 돌아온 송혜교와 새로운 모습의 전여빈이 합을 맞췄습니다.

[송혜교/영화 <검은 수녀들> 유니아 수녀 역] "저도 검은 사제들의 팬이고… (멜로 말고) 다른 장르에서 연기하는 저의 모습이 저도 좀 반가웠었던 것 같아요."

[전여빈/영화 <검은 수녀들> 미카엘라 수녀 역] "한 생명을 위해서 사람들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연대하는 커다란 힘이 보였어요."

***

한때 잘나가는 형사였지만, 집안의 골칫덩이가 돼버린 아들.

어느날 갑자기 벼락을 맞고 다른 이들의 속마음을 읽기 시작합니다.

"엄마 나 특이한 능력이 생겼어? 사람의 ### <말이 돼?>"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에 이어 다시 만난 신현준과 고 김수미 배우의 티키타카가 영화에 감칠맛을 더합니다.

[신현준/영화 <귀신경찰> 민 경위 역] "(고 김수미 선생님이) 김수미 - 신현준 모자는 정말 브랜드 같아 우리 이거 정말 잘 해내자 (라고 하셨어요.) 저한테는 너무 값진 선물을 어머니께서 주셨다고 생각해요."

***

"아빠는 망했어 <나 아직 안 죽었다>"

인기 웹툰 작가가 된 전직 국가정보원 요원 준.

후속작 내용을 그대로 재현한 모방범죄가 일어나며 누명을 쓰게 됩니다.

"웹툰이 오픈하고 나서 똑같은 범죄가 일어난 거야. <뭐야?> 그는 과연 예언자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더 강해진 유머와 액션으로 돌아온 '히트맨2'가 또 한 번 설 연휴 극장가를 공략합니다.

MBC뉴스 임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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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7998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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