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다더니…전세계서 난리난 ‘삐끼삐끼춤’ 이주은의 깜짝근황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5. 1. 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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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리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 노래가 나오자 무심하게 일어나 '삐끼삐끼춤'을 추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5시즌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한다.

이에 따라 이주은은 올해 대만 프로야구 푸본 가디언스 응원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004년생인 이주은은 지난해 앉아서 화장을 고치다 노래가 나오자 무심한 표정으로 일어나 삐끼삐끼 춤을 추는 직캠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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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주은이 대만에서 활동한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지난해 자리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 노래가 나오자 무심하게 일어나 ‘삐끼삐끼춤’을 추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이 2025시즌 대만 프로야구에서 활약한다.

푸본현대생명은 22일 “푸본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이스 첸 사장이 서울을 방문해 서울 영등포구 푸본현대생명 본사에서 이주은과 대만 연예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주은은 올해 대만 프로야구 푸본 가디언스 응원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주은은 2024시즌 KIA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삐끼삐끼 춤으로 유명해졌다. 삐끼삐끼 춤은 KIA 투수가 상대 타자를 삼진 아웃시킬 때 치어리더가 추는 짧은 춤이다.

이주은의 대만행은 이미 예고됐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지난 9일 최근 대만에서 일부 야구팬들이 이주은의 대만행 증거를 찾아냈다고 주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삐끼빠끼춤’으로 유명해진 치어리더 이주은이 대만에서 활동한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이들이 제시한 증거는 이주은이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변화다. 심지어 아이디를 변경한 것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이주은은 최근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생일과 등번호를 의미하는 ‘0724.32’로 변경하고 프로필에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표기했다.

대만팬들은 이주은의 이같은 변화가 행보를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도 대만 팬이 만들어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현재 대만 프로야구 6개 구단 중 5개 구단에서 한국인 치어리더가 활동하고 있다.

2004년생인 이주은은 지난해 앉아서 화장을 고치다 노래가 나오자 무심한 표정으로 일어나 삐끼삐끼 춤을 추는 직캠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이 영상은 틱톡 등에서 조회수 8000만회를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이주은을 보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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