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지 마세요'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감시 초소 등장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5. 1.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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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훼손을 막기 위해 감시 초소가 설치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인근에 약 1평(3.3㎡) 규모의 감시용 초소를 설치하고 감시 활동 중이다.

22일 찾은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인근에는 "현 시설물은 대구광역시 공공시설로서 현행법상(공공) 기물을 허가 없이 파손, 낙서 등 훼손할 경우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의 안내문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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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앞에 동상 훼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5.01.22.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훼손을 막기 위해 감시 초소가 설치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인근에 약 1평(3.3㎡) 규모의 감시용 초소를 설치하고 감시 활동 중이다.

최근 한 시민단체가 동상에 '독재자 개XX' 욕설을 쓴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는 다 지워져서 없지만 이 사건 이후로 대구시에서는 직원들을 투입해 동상을 지키는 중이다.

22일 찾은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인근에는 "현 시설물은 대구광역시 공공시설로서 현행법상(공공) 기물을 허가 없이 파손, 낙서 등 훼손할 경우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라는 내용의 안내문도 설치됐다.

대구시는 지난달 21일 이곳에 높이 3m의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설치했다. 약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대표도서관 앞에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울 예정이었으나 이를 보류했다. 시 관계자는 "대구 대표도서관 준공 예상 시점인 올해 말까지 내부적으로 동상 설치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사업 자체를 철회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앞에 동상 훼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5.01.2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앞에 동상 훼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5.01.2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앞에 동상 훼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5.01.2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앞에 동상 훼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5.01.22.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2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인근에 약 1평(3.3㎡) 규모의 감시용 초소가 설치돼 있다. 2025.01.22.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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