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3' 장동민 "'독박투어' 멤버 아무나 나가도 서바이벌 우승할 것, 김준호 추천"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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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김준호를 비롯한 '독박투어' 멤버들을 추천했다.
장동민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처에서 진행된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3' 인터뷰에서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니돈내산 독박투어3'(이하 '독박투어')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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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김준호를 비롯한 ‘독박투어’ 멤버들을 추천했다.
장동민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처에서 진행된 웨이브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3’ 인터뷰에서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니돈내산 독박투어3’(이하 ‘독박투어’)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동민은 개그맨 누구라도 서바이벌에 출연하면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장동민은 “‘독박투어’ 멤버들에게 항상 ‘이 중에 아무나 나가도 우승한다’고 이야기한다”면서 “멤버들 중에 그 산증인이 있는 게 유세윤 같은 경우에는 게임을 할 때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하더라. 그런데 맨날 자기가 걸리고, 최종 독박에도 자주 걸리니까 어느 날 저에게 ‘가위바위보를 할 때에도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되냐’고 묻더라. 그래서 모든 걸 쏟아부어서 해야 된다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장동민은 “처음에는 그 말을 안 믿는 것 같았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잘하더라. 그래서 물었더니 저의 말을 믿기로 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독박투어’는 ‘피의 게임3’ 같은 서바이벌은 아니지만 매번 게임을 하다 보니까 서바이벌에 임하는 마음 가짐이 됐다”면서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김준호 씨를 추천하고 싶다. 김준호 씨는 ‘독박투어’ 내에서도 저를 견제하는 대항마로 활동하는데 게임의 이해도도 굉장히 높고 승부욕도 있다”라고 했다.
지난 17일 14회 공개를 끝으로 종영된 ‘피의 게임3’는 생존 지능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으로, 장동민의 최종 우승으로 피날레를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브]
장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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