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오늘(22일) 육군 만기 전역..세 번째 '군필돌'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육군 만기 전역한다.
몬스타엑스의 주헌은 오늘(23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15보병사단 승리신병교육대에서 만기 전역하고 팬들을 만난다.
주헌은 지난 2023년 7월 24일 현역으로 입대하며 군백기를 갖게 됐다.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고 성실한 복무를 이어왔다. 만기 전역으로 주헌은 셔누와 민혁에 이어서 몬스타엑스 내 세 번째로 ‘군필자’가 된다.
앞서 전역한 멤버 민혁은 직접 주헌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주헌은 지난 해 11월 가수 김재중인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 출연해 “군대에 멤버가 4명 있으니까 모이면 다 군대 얘기하고. 아직 입대 안 한 막내는 조용하고 그랬다. 그 중에서도 주헌이가 조교병에 걸렸다. 심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혁은 “주헌이 자기가 표창급으로 해서 뭘 했다고 하더라. 군복에 오버로크로 다 다는 것 있지 않냐. 그걸 군복에 잔뜩 달았더라’ 그냥 주렁주렁 다 달고 온다”라고 폭로했다. 민혁은 웃으며 폭로했지만 주헌은 그만큼 성실하게 군 복무를 했다. 주헌은 조교로 복무하며 앞서 상병 조기 진급 등 모범적인 군 생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몬스타엑스 첫 번째 군필돌이 된 셔누는 최근 멤버들의 전역 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한 바 있다. 셔누는 패션지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과 통화를 정말 자주한다”라며, “멤버들의 전역 후 완전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 만큼 그때를 기다리는 마음이 크다. 모두가 함께할 날에는 어떤 새로운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주헌은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해 팀 내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 송라이터로 활약해왔다. 데뷔 앨범부터 다수의 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데뷔 7년차인 2021년부터는 미니 9집 ‘갬블러(GAMBLER)’를 시작으로 미니 10집 ‘러시 아워(Rush Hour)’, 미니 11집 ‘러브(LOVE)’까지 타이틀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입대를 앞둔 2023년 5월엔 자작곡으로 채워 넣은 솔로 데뷔 앨범 ‘라이트(LIGHTS)’를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했다.
주헌은 입대 전 소속사를 통해 “입대로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게 됐는데, 이 시간이 마냥 슬프고 아쉬운 시간이 아니고, 돌아왔을 때 더욱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위해 노력할 테니 돌아올 주헌의 모습도 기대해 달라. 저는 군대에서 지내는 동안 더 단단해지고 건강하게 지낼테니, 몬베베도 제 걱정보다는 웃으면서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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