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첫 쿼드외교장관회의 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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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 안보 협의체 회의인 쿼드외교장관회의 결과 종전에 들어갔던 '한반도 비핵화' 표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을 주축으로 한 4개국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는 종전 회의 결과에 빠짐없이 들어갔던 표현인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한 북한 관련 기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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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미국과 일본, 호주, 인도 등 4개국 안보 협의체 회의인 쿼드외교장관회의 결과 종전에 들어갔던 '한반도 비핵화' 표현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을 주축으로 한 4개국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는 종전 회의 결과에 빠짐없이 들어갔던 표현인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한 북한 관련 기술이 없었습니다.
두 문장으로 구성된 이번 성명은 과거 성명에 비해 내용 자체가 짧았고, 중국이나 북한 등 특정한 나라에 대한 언급 자체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무력이나 강압에 의해 현상을 변경하려는 일방적 행동 반대" 등 중국을 겨냥해 상시적으로 써온 표현은 포함됐습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 임기 시절 진행됐던 쿼드 공동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언급이 빈번하게 포함된 것과 대조적입니다.
박진준 기자(jinjun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7992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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