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추모식날 도박판’ 공무원 1명 직위 해제
김정대 2025. 1. 22. 21:59
[KBS 광주]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합동 추모식 당일 건설업자와 불법 도박을 하다 적발된 화순군 공무원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화순군은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적발돼 감사가 진행 중인 군 소속 공무원 4명 가운데 4급에 해당하는 A씨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경찰청은 연루된 공무원 4명과 건설업자 1명을 도박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화순에서는 전현직 공무원 8명과 군민 5명 등 모두 13명이 희생됐습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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