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앞두고 많이 힘들어했는데..." 구자욱이 밝힌 류지혁의 비밀

정태화 2025. 1. 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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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주장 구자욱이 FA 계약을 마친 류지혁의 성공적인 2025시즌을 예고했다.

4년 최대 26억원에 삼성 잔류를 결정한 류지혁은 팀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류지혁은 2023년 7월 김태군과의 트레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후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자원으로 활약했다.

계약 후 류지혁은 "구자욱 형과 강민호 형이 다른 팀 이적을 생각하지 않게 해줬다"며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잊지 못한다. 무조건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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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부담감에 실력 못보여" 삼성 잔류 이끈 주장의 진심어린 조언
삼성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의 주장 구자욱이 FA 계약을 마친 류지혁의 성공적인 2025시즌을 예고했다. 4년 최대 26억원에 삼성 잔류를 결정한 류지혁은 팀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지혁이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가장 많이 말했다"는 구자욱은 "FA 계약 부담감 때문에 지난해 제 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며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지혁은 2023년 7월 김태군과의 트레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후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자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다.

계약 후 류지혁은 "구자욱 형과 강민호 형이 다른 팀 이적을 생각하지 않게 해줬다"며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아쉬움을 잊지 못한다. 무조건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삼성 류지혁
한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친 구자욱은 현재 50% 정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타율 0.343, 33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그는 "2024년은 이미 잊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청소년대표팀과 상무 시절부터 이어진 두 선수의 우정이 2025시즌 삼성의 우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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