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박정수 등 연기 경력 도합 ‘200년’…연극 ‘분홍립스틱’, 국민엄마·딸→시어머니·며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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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분홍립스틱'이 정혜선·박정수·송선미·이태란·정찬·공정환 등 연기 경력 도합 200년에 달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분홍립스틱'은 지독하게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그녀의 삶을 여자로서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화해하는 며느리의 이야기다.
고집 세고 깐깐한 성격으로 아들에겐 한없이 다정하지만, 며느리에겐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강해옥' 역 정혜선·박정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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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연극 ‘분홍립스틱’이 정혜선·박정수·송선미·이태란·정찬·공정환 등 연기 경력 도합 200년에 달하는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분홍립스틱’은 지독하게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그녀의 삶을 여자로서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화해하는 며느리의 이야기다.
고집 세고 깐깐한 성격으로 아들에겐 한없이 다정하지만, 며느리에겐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강해옥’ 역 정혜선·박정수가 출연한다. 결혼 전부터 시어머니의 기세에 눌려 묵묵히 평생을 참고 살아온 며느리 ‘이지영’ 역 송선미·이태란이 맡는다. 점잖고 유순한 학자 스타일로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평화주의자, 그러나 정작 그 성격 때문에 아내를 고생시키는 남편 ‘김현욱’ 역 정찬·공정환이 출연한다.
철부지 시누이 ‘김태리’, 엄친아 같은 아들 ‘김민우’, 민우의 여자친구 ‘최하니’ 역할은 오디션을 통해 1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김수연·임성언, 정대성·이신행, 이수연·한솔이 각각 연기한다.
‘분홍립스틱’은 오는 4월4일부터 5월11일까지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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