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피어엑스 꺾고 3연승 질주…장로 그룹 매직넘버 ‘5’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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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와 함께 장로 그룹의 쌍두마차 디플러스 기아(DK)는 역시 강했다.
DK가 피어엑스를 꺾고 LCK컵 3연승을 질주했다.
DK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컵 그룹 배틀 3차전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DK는 개막 3연승(3승 0패 득실 +4)을 내달리면서 장로 그룹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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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와 함께 장로 그룹의 쌍두마차 디플러스 기아(DK)는 역시 강했다. DK가 피어엑스를 꺾고 LCK컵 3연승을 질주했다. 2년만의 개막 3연승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DK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컵 그룹 배틀 3차전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간판스타 ‘쇼메이커’ 허수가 1, 3세트 활약하면서 팀의 연승행진을 견인했다.
이로써 DK는 개막 3연승(3승 0패 득실 +4)을 내달리면서 장로 그룹 선두에 올랐다. DK의 질주를 앞세워 장로그룹은 매직넘버를 5로 줄이면서 플레이오프 직행 전쟁의 우위를 점했다.
1세트는 DK의 압승이었다. 암베사-스카너-아리-직스-레오나로 조합을 꾸린 DK는 ‘시우’ 전시우의 시간 끌기와 ‘쇼메이커’ 허수의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초반부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했다.
무력행사를 완성한 이후는 완전히 DK의 판이었다. 일방적으로 상대를 두들긴 DK는 27분 29초에 23-3의 대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정리했다.
서전을 패한 피어엑스는 2세트 ‘디아블’을 앞세워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을 허용한 DK의 위기는 3세트 초반에도 계속됐다. ‘시우’ 전시우의 사이온을 피어엑스가 집중적으로 견제했다.
다행히 ‘루시드’ 최용혁이 절묘한 타이밍에 합류하면서 사이온을 지켜냈고, 다급하게 합류하는 상대를 한타에서 압도하면서 양상이 달라졌다. 초반 불리함을 버텨내면서 흐름을 틀어쥔 DK는 후반 오브젝트 경합에서도 우위를 지키며 24-7로 26분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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