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송은이가 술 가르쳐…졸업 후 스무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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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비보티비'에서 코미디언 송은이에게 술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날 송혜교는 송은이와 추억을 회상하다 "언니가 저 술 가르쳤잖아요!"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그때가 송은이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술자리인 것 같다고.
이어 송혜교는 "술은 어른들 있을 때 배워야 한다고 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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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비보티비'에서 코미디언 송은이에게 술을 배웠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공개된 콘텐츠 '비밀보장' 501회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검은 수녀들'의 배우 송혜교, 전여빈과 함께했다.
이날 송혜교는 송은이와 추억을 회상하다 "언니가 저 술 가르쳤잖아요!"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송혜교는 "졸업하고 딱 스무살 됐을 때, 언니가 '맥주 한잔 먹어 봐' 이래서 배웠어요"라고 밝혔다. 그때가 송은이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술자리인 것 같다고. 이어 송혜교는 "술은 어른들 있을 때 배워야 한다고 해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숙이 "송은이에게 더 이상 술을 안 배운 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최악이다, 주사가 어마어마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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