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선 출마 깊은 고민 중”… 유승민 “내가 후보 돼야 이재명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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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국민의힘 소속 '잠룡'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 시장, 유 전 의원과 함께 중도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안철수 의원도 최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조기대선 출마 가능성에는 말을 아끼면서도 "만약 탄핵이 인용되고 선거에 나간다면 '확장성에선 내가 제일 경쟁력이 있다'고 설득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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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경험 쌓은 공공재”
유승민 “늘 대선 도전 꿈 갖고 있던 사람”
안철수 “확장성에선 내가 제일 경쟁력”
홍준표 “차기 대선후보 자격으로 방미”
집권여당 국민의힘 소속 ‘잠룡’들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현직 대통령 체포·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이어지면서 조기대선의 현실화 가능성이 커져서다.

2017년 대선에서 바른정당 후보로, 2022년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경선후보로 출마했던 유승민 전 의원도 이날 한 방송사의 유튜브 인터뷰에서 “나는 늘 대선에 도전할 꿈을 갖고 있던 사람이고 버리지 않았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도 출마 선언은 탄핵 심판을 지켜본 뒤에 해야 한다고 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수진영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 장관은 출마 여부에 “정치를 한다고 이야기한 적도 없다”(7일 고용노동부 기자단 간담회)며 손사래를 치고 있으나 정치권에서는 그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언론 접촉을 삼가며 ‘정중동’ 자세를 유지 중이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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