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끄집어내라' 지시는 사실"…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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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대통령 지시를 받았다고 재확인하며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 측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오늘(22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한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 측이) 곽종근한테 체포ㆍ구금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어제 헌법재판소에서 이야기가 나왔다"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 질의에 "분명하게 제가 사실이라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린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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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위 청문회' 출석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연합뉴스 자료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y/20250122180941862vmea.jpg)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대통령 지시를 받았다고 재확인하며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 측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오늘(22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한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 측이) 곽종근한테 체포ㆍ구금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어제 헌법재판소에서 이야기가 나왔다"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 질의에 "분명하게 제가 사실이라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린다"고 답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특히 "야당의 추궁에 감면받기 위해 증언한 것"이라는 윤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 "제 의지로 말씀드린 것"이라며 "지난달 9일 검찰에 모두 증언한 이후 다음날 국회에 와서 증언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곽 전 사령관은 지난달 10일 국방위에서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했다"며 "의결 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하셨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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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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