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일어 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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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설 인사말인 '당신이 일어 설날입니다'가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개한 인사말이 시민들을 위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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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설 인사말인 '당신이 일어 설날입니다'가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개한 인사말이 시민들을 위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X를 비롯한 SNS 등에서는설 인사말이 담긴 현수막 사진과 함께 '힘이 난다', '보고 울컥했다', '위로받았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올해 설 인사말을 광주 출신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와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KIA타이거즈 등을 소재로 삼아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었지만, 12·3 내란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여파로 무력해지거나 큰 슬픔에 빠진 시민들을 위로하는 내용으로 노선을 급변경했다.
광주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설 인사말은 주무 부서인 자치행정팀을 비롯해 홍보 담당자들이 협업해 만든 결과물이다"면서 "강기정 시장이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인사말에 '일어'라는 단어를 추가해 지금의 문구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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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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