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작년 영업이익 2억3000만원… 전년보다 89.6% 줄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89억원으로 전년보다 3% 늘었고, 영업이익은 2억3000만원으로 전년보다 89.6% 줄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영업손실 43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약 R&D 투자 영향”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89억원으로 전년보다 3% 늘었고, 영업이익은 2억3000만원으로 전년보다 89.6% 줄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순손실은 19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영업손실 43억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작년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64억원과 15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 등 블록버스터 제품과 특화 품목인 탈모치료제 군과 당뇨치료제 군의 판매 실적이 커졌다고 했다.
신약 개발도 이어갔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FcRn항체 HL161ANS는 지난해 그레이브스병에 대한 등록 임상에 진입했다.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HL192는 임상 1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대웅제약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은 지난해 세 번째 임상 3상에 진입해 2026년 탑라인 결과 도출을 목표하고 있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2024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했다”며 “올해는 R&D 투자의 성과가 하나씩 결실을 보아 글로벌 혁신제약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초 국산 항공엔진 ‘첫 시동’ 코앞… 1만lbf급 엔진 개발도 첫발
- ‘1만가구’ 진통에 토지 매각 차질… 표류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 권오현 전 회장 “나는 이상한 삼성맨… 주말 쉬고 칼퇴근, 위임 철저”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 [Why] 미국서 찬밥 신세였던 닭다리살, 왜 갑자기 인기 폭발했나
- [시승기] 강력한 힘, 화끈한 배기음… 마세라티 그레칼레 트로페오
- [넥스트 올다무]④ 냉감이불부터 메밀베개까지... K침구 골목 대만인들 ‘북적’
- [BTS 귀환] “내 사랑 보러 러시아서 왔어요”… 전 세계 아미 한 자리에
- 이란 전쟁에 日 유통업계도 타격… 감자칩 생산 중단, 화장지 품귀설 확산
- ‘바다 위 테슬라’ 전기추진선 주목하는 조선업계… ESS·원자력 기술 개발 박차
- 사업비만 30兆 목동 재건축 ‘하이엔드 브랜드’가 승부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