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상 박문정…여성 과학자 첫 수상

조윤희 기자(choyh@mk.co.kr) 2025. 1. 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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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22일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사진), 교육상에 포항명도학교, 봉사상에 이철용 사단법인 캠프 대표와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원장(공동수상), 기술상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학상 수상자인 박 교수는 포스코청암상을 받는 첫 여성 과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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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은 22일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사진), 교육상에 포항명도학교, 봉사상에 이철용 사단법인 캠프 대표와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원장(공동수상), 기술상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4월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다.

과학상 수상자인 박 교수는 포스코청암상을 받는 첫 여성 과학자다. '고분자 말단화학'이라는 새 학문 분야를 개척하며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고분자 합성 및 제어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과학자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청암상은 고(故) 청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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