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설 연휴 '의료공백' 막는다…응급진료기관 32곳 운영
이호진 기자 2025. 1. 22. 17:28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가 설 연휴 기간에 병·의원 16곳과 약국 14곳, 24시간 응급의료기관 2곳을 운영하는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지역 응급진료체계에 참여하는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은 한양대 구리병원과 윤서병원이다.
설 연휴기간 운영되는 지역 병·의원과 약국 명단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타 지역의 의료기관 운영 여부는 응급의료포털(E-GEN),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참여 의료기관과 약국들이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응급의료 신속대응반 비상연락망도 24시간 유지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수시로 파악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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