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트렌스젠더 유튜버 “후지TV 간부가 성상납 제안→성추행” 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아나운서 출신 유튜버인 트렌스젠더 아오키 카논이 후지TV 간부로부터 성상납을 제안 받았다고 폭로했다.
아오키 카논은 최근 개인 채널 '青木歌音 / Kanon Aoki'를 통해 후지TV 간부에게 성희롱 발언을 듣거나 키스를 요구 받았고 간부가 키스를 하거나 몸을 만진 적이 있다고 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아나운서 출신 유튜버인 트렌스젠더 아오키 카논이 후지TV 간부로부터 성상납을 제안 받았다고 폭로했다.
아오키 카논은 최근 개인 채널 '青木歌音 / Kanon Aoki'를 통해 후지TV 간부에게 성희롱 발언을 듣거나 키스를 요구 받았고 간부가 키스를 하거나 몸을 만진 적이 있다고 고발했다.
후지TV 프로그램의 높은 자리에 있는 스태프에게도 성추행을 당했다는 아오키 카논은 "여성에게 성희롱을 하는 게 보통이었다. 한 번 그 사람에게 반항을 한 적이 있었는데 2, 3주 정도 말리는 바람에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유명한 여성 연예인과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키스를 강요당하거나 내 몸을 만지는 상황이 늘어감에 따라 점점 더 내 정신이 이상해지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실명으로 고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신변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다"며 "왜곡된 업계의 이면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앞서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는 "후지TV의 제작진은 나쁜 의미로 멋진 사람이 많다. 제가 다른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를 할 때 후지의 프로그램 제작을 겸하고 있는 높은 분의 차에 자주 탔는데 키스를 하거나 몸을 만지게 해서 만족할 때까지 내려주지 않았다. 거절하면 혼났다. 당시는 정신이 이상해져서 매번 약을 먹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슴+전라 노출까지” 박지현→차주영, 초라하지 않아 예쁘다 [스타와치]
- 이정재, ♥임세령 비키니 인생샷 남겨주는 다정남‥파파라치에 걸린 11년차 커플
- 홍상수♥김민희 산부인과 동행, 혼외자는 챙기고 두 딸은 ‘유학비’ 뚝
- 혜리 과감하게 벗었다, 탄수화물 끊고 끈 비니키 소화 ‘역대급’
- 홍상수 감독 아내는 불륜 김민희 임신 몰랐다
- 이상민 “이복형 아내에 만남 거절당해 공황장애 악화” 고백 (미우새)[어제TV]
- 1200억 유산 상속 받았다는 홍상수, 김민희 혼외자도 재산 상속 받나(조인섭변호사의상담소)
- ‘4인용식탁’ 심영순 “딸이 끓인 채소탕 1년 먹고 췌장암 완치 기적” [어제TV]
- 차주영 가슴만 깠다? 연기 못했으면 ‘원경’은 짤만 돌았다 [TV와치]
- “벗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증언=알권리 맞아? 유영재 목소리에는 웃음기가[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