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AI·로봇 접목했더니… GS25 매출 168%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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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가 특화매장 속속 선보이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리테일테크를 적용한 GS25 편의점이 이목을 끈다.
2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첨단 기술을 적용한 특화 편의점 GS25 DX랩점과 그라운드블루49점이 리뉴얼 후 매출이 각각 168%, 102%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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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첨단 기술을 적용한 특화 편의점 GS25 DX랩점과 그라운드블루49점이 리뉴얼 후 매출이 각각 168%, 102% 신장했다.
GS25는 2022년 편의점 최초로 치킨 조리 로봇 도입하며 푸드테크 분야 선봉에 섰다. 2023년애는 로봇피자 브랜드인 고피자와 협업프로젝트를 시작해 지난해 5개월 만에 운영 매장 1000호점을 돌파했다.
2022년 6월 리뉴얼한 DX랩(Digital Experience LAB: 디지털 경험 연구소)점은 이름처럼 연구소 콘셉트로 신기술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안면 인식 결제 솔루션 ▲AI 점포 이상 감지 시스템 ▲영상 인식 디지털사이니지 ▲주류 무인 판매기 ▲라테아트 기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 기술 기반 체험형 매장답게 로봇과 머신이 가득하다. ▲고피자 로봇 ▲라테아트 로봇 ▲아이스크림 로봇 ▲포토카드 인화 머신 ▲솜사탕 머신 등 첨단 볼거리가 풍성하다.
GS리테일의 자회사인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과 같은 건물에 있어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다. 순한 라면부터 매운 라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K누들 챌린지 스테이션 구역이 특히 인기다.
지난해 GS리테일의 3분기 누적 매출은 6조4689억원, 영업이익은 1641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6조1795억원보다 4.7% 늘었고, 영업이익은 1659억원보다 1.1%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운영점 증가로 인한 감가상각비와 광고판촉비 상승이 꼽힌다.
GS25 관계자는 "최첨단 리테일테크부터 K푸드까지 GS리테일의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 요소들을 GS25에서 만나보길 바란다"며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편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원 기자 jw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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