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칠성사이다' 34년 만에 병 신제품 내놔 "녹색병 대신 투명병으로"
![[서울=뉴시스]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리뉴얼 병제품. (사진= 롯데칠성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is/20250122155848715nsyx.jpg)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가 34년 만에 병 제품을 신규 출시하면서 녹색병 대신 투명병으로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변경했다.
22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말 24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하면서 병제품도 새롭게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가 병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 것은 1990년 이후 34년 만이다.
다만, 당시 내 놓은 병 제품은 유흥업소용으로 이번 제품은 가정용으로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말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74주년을 맞아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24년 만에 패키지 디자인에 변화를 준 것이다.
![[서울=뉴시스] 롯데칠성 칠성사이다 리뉴얼 병제품. (사진= 롯데칠성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is/20250122155848874urua.jpg)
병 제품의 경우 1990년 디자인을 변경한 후 34년에 새롭게 내놨다.
칠성사이다 고유 심볼인 '별'의 크기를 키우고 별을 'Chilsung CIDER(칠성 사이다)' 라벨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 병의 색깔도 기존 녹색병에서 투명병으로 변경해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뚜껑도 기존 병 제품과 달리 알루미늄 제형으로 돌려서 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내놓은 병 제품은 300㎖로 가격은 자사몰인 칠성몰 기준 개당 1875원 수준이다.
캔 제품(350㎖)이 개당 약 1000원 수준인 것과 견주어 볼 때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면서 칠성사이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알리기 위해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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