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유인영 “김동완 열렬히 짝사랑, 내 안에 코믹 DNA 꺼내”

이하나 2025. 1. 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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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1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2월 1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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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김동완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유인영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1월 2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 연출 최상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K뷰티를 선도하는 G-헤어 원장 지옥분 역을 맡은 유인영은 작품에서 김동완과 러브 라인을 그린다.

유인영은 “그동안 꾸며져있던 캐릭터를 많이 맡았는데, 이 정도로 자유로운 역할은 처음이다. 보시다 보면 옥분이한테 빠져들지 않을까 싶다. 제 안에 가지고 있는 코믹 DNA를 한껏 끄집어내고 있다”라며 “촬영을 동완 씨와 함께 하고 있는데 제가 열렬히 짝사랑하는 캐릭터다. 지금은 변두리에서 줌바 선생님을 하고 있지만 저한테는 슈퍼스타다. 현장에서 재밌는 신이 많아서 김동완 씨와 재밌게,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역할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유인영은 “옥분이를 촬영하다 보니까 제 안에 저도 몰랐던 모습이 나오더라. 점점 옥분이화가 되고 있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2월 1일 오후 8시 첫 방송 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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