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일하는 10명 중 7명 "추가 수입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에 긱(Gig, 초단기 일자리)을 할 계획이 있다고 한 이들 중 70%가 '추가 수입'을 이유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크루트의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가 11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9%가 이번 설 연휴, 긱워커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설 연휴 긱 워커로 일하겠다는 응답자들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설 연휴에 긱(Gig, 초단기 일자리)을 할 계획이 있다고 한 이들 중 70%가 '추가 수입'을 이유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7월 수상 안전요원들이 강원 속초해수욕장 일대에서 해파리 포획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inews24/20250122154108796syzc.jpg)
인크루트의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가 11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9%가 이번 설 연휴, 긱워커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며칠 동안 긱을 할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긱 워커를 할 계획이 있는 응답자들 중 33.8%가 2일을 택했으며, 3일 이상(27.5%) 일하겠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설 연휴 긱 워커로 일하겠다는 응답자들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답변은 △'추가 수입이 필요해서'(70.5%)로 나타났다. △'여유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서(37.9%)'가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서(19.1%)' △'원래 N잡러라서(13.9%)' △'명절 모임을 피하기 위해서(6.3%)'가 뒤를 이었다.
뉴워커는 설 연휴 긱워커로서 하고 싶은 일의 카테고리는 무엇인지도 응답자에게 물었다. 전시회 및 행사의 진행요원, 안전요원, 운영요원을 도맡는 '이벤트' 카테고리가 38.5%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뒤이어 △데이터라벨링(20.0%) △시험감독(17.3%) △채용평가(10.8%) 순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긱워커 하는 이유' 설문조사 결과 [사진=인크루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inews24/20250122154110201yrah.jpg)
해당 카테고리를 뽑은 이유에 대해서는 46.0%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관련된 긱 경험이 있어서(32.4%)'로 나타났다. 이번 설 연휴에 긱워커를 하려는 응답자들은 높은 수입이나 개인의 흥미보다는, 익숙하거나 본인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카테고리에 지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명절 연휴에는 긱워커를 할 계획이 있거나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인 50.2%가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13일부터 16일까지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2.88%이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예고 글 작성자 검거⋯경찰, 총 55건 수사
- "홍상수 '1200억 유산설'은 허위…김민희, 한밤중 '분리수거' 포착"
- 헌재 "문형배 대행, '이재명 모친상' 문상조차 한 적 없어"
- 길가에 있는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 "운전하고 싶다는 호기심에"
- 홍준표, 尹 '서신 수발신 금지' 조치에…"아직 대통령인데 좀 과도하네"
- 경호차장 "김 여사, '비화폰 지급' 확인해 줄 수 없어"
- 김병환 "트럼프 맞춰 가상자산 2단계 입법 속도"
- 산불진화대 체력 시험보던 70대, 사망⋯"범죄 혐의점 無"
- 트럼프, 탈퇴문서에 서명하자⋯WHO "다시 생각해주길"
- '尹 영장 청구' 직후 술자리…공수처 "처장·차장만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