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통합, 연내 특별법제정 목표로 추진…4개 기관 실무회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는 연내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경북도와 함께 실장급 회의를 열어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기관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애초 올해 상반기에 목표로 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정국 혼란에 따라 일정 지연이 불가피하다며 하반기까지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연내 특별법을 제정하는 것을 목표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TK 행정통합 설명회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yonhap/20250122151921463fveo.jpg)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행정안전부, 지방시대위원회, 경북도와 함께 실장급 회의를 열어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기관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애초 올해 상반기에 목표로 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정국 혼란에 따라 일정 지연이 불가피하다며 하반기까지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내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특별법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비롯해 행정절차 사전 검토, 주민 등 설득 전략 등 사전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정국이 안정되는 대로 정부 협의와 국회발의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특별법 통과 이후 후속 절차를 미리 검토해 기본계획을 세우고 특별법안 발의와 함께 출범준비단을 가동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시도가 합의하면 지원하겠다는 행안부의 애초 입장도 변함이 없다고 시는 전했다.
황순조 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가수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자신과의 약속 지킨다" | 연합뉴스
- 육군 장교의 길 오른 안중근 후예 "독립운동 정신 이어받을 것" | 연합뉴스
- '음주 역주행·비접촉사고 후 모친이 운전' 자백 요구 20대 기소 | 연합뉴스
- 부천시의원, 한밤중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송치 예정" | 연합뉴스
- '尹 파면 감사' 문구 내건 치킨집, 불법전광판 이행강제금 통보 | 연합뉴스
- 입영일 맞은 20대, 국회 앞 병역거부 선언…"대체복무도 거부" | 연합뉴스
- 중앙지법 현직 부장판사, 음주운전으로 감봉 3개월 징계 | 연합뉴스
- "親트럼프 가정 출신" 20대, 총갖고 마러라고 진입하려다 사살돼(종합2보) | 연합뉴스
- 메시 '판정 불만으로 심판실 난입' 의혹에 MLS "규정 위반 없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