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물에 워터마크 넣으려면 어떻게?…기술동향보고서 발간

우정화 2025. 1. 22.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AI 워터마크 기술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발행된 보고서에는 AI가 생성한 이미지와 동영상, 오디오 클립, 텍스트 등의 정보에 AI가 생성한 것임을 알리기 위해 넣는 표식(워터마크)과 관련한 기술 동향이 포함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AI 워터마크 기술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발행된 보고서에는 AI가 생성한 이미지와 동영상, 오디오 클립, 텍스트 등의 정보에 AI가 생성한 것임을 알리기 위해 넣는 표식(워터마크)과 관련한 기술 동향이 포함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표식은 사람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가시적 워터마크와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 워터마크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미지, 영상, 음성 등 AI 생성 결과물의 유형에 따라 적용되는 워터마크 기술에는 차이가 있는데, 보고서는 워터마크 동작 방식과 도입 시 고려사항, 표준 기술 등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또, 인공지능 생성물에 적용된 워터마크를 무력화하는 취약점 공격 등 기술적 한계, AI 오남용 완화 방안으로 워터마크와 함께 거론되는 메타데이터에 관한 설명 등도 포함됐습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은 AI 생성물에 대한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워터마크 표시를 의무화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이 보고서를 기반으로 AI 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뒤 AI 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