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 263.6% 인상-박찬호 4억5천'… KIA, 김사윤 제외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심규현 기자 2025. 1. 22.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중 김사윤을 제외한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KIA는 22일 "202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 중 44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수 곽도규, 윤영철, 황동하, 포수 한준수는 데뷔 첫 억대 연봉을 기록하게 됐으며, 김도영은 팀 내 비 FA 재계약 대상자(외국인 선수 제외)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이로써 KIA는 재계약 대상자 45명 중 투수 김사윤을 제외한 44명과의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중 김사윤을 제외한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곽도규는 263.6%의 인상률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투수 최고 인상률을 달성했다. 

2025 KIA 선수단 연봉 계약 결과표. ⓒKIA 타이거즈

KIA는 22일 "202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 중 44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투수 정해영은 2억원에서 80% 오른 3억6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곽도규는 3300만원에서 263.6%가 인상된 1억2000만원에 사인해 구단 역대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3500만원에 계약한 황동하와 김도현도 각각 1억원과 9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포수 한준수는 5000만원에서 180% 오른 1억4000만원에 사인했다.

내야수 박찬호는 1억5000만원이 인상된 4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변우혁은 41.7%가 오른 8500만원에 재계약 했다.

외야수 최원준은 2억2000만원에서 1억8000만원(81.8%)이 인상된 4억원에 재계약 했고, 박정우도 지난해 대비 71.1%가 인상된 6500만원에 사인했다.

투수 곽도규, 윤영철, 황동하, 포수 한준수는 데뷔 첫 억대 연봉을 기록하게 됐으며, 김도영은 팀 내 비 FA 재계약 대상자(외국인 선수 제외) 중 최고 연봉자가 됐다.

이로써 KIA는 재계약 대상자 45명 중 투수 김사윤을 제외한 44명과의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